○ 美,4분기 GDP(확정치)전분기(+2.6%)대비 연률 3.1% 성장
○ EU 정상회의,구제금융 포괄타협안(grandbargain)에 합의
[주가 ]美,유럽 증시 상승
-美,유럽 증시는 美의 4분기 GDP 성장률이 +3.1%로 상향 확정됨에 따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
-美Dow +0.41%,英FTSE100+0.33%,獨DAX +0.18%,佛CAC 40+0.08%,中상해종합지수 +1.06%,日Nikkei225+1.07%
[환율 ]美달러화,주요통화대비 강세
-美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의 출구전략 발언과 EU 정상회의에서의 유로존 국가채무위기 해결 의지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달러화 강세
-달러/유로 1.4177→ 1.4088,엔/달러 80.97→ 81.34
[금리 ]美국채금리,상승
-美필라델피아 연은 총재의 출구전략 발언 영향으로 국채금리 상승
-10년 3.41% → 3.44%,2년 0.69% → 0.74%
[유가 ]국제유가,하락
-日대지진,유로존 재정위기 확산 우려,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
-WTI油105.60달러/배럴 → 105.40,두바이油109.48→ 109.45
[국제금융시장동향]
ㅁ 주가: 기업실적 호전 등으로 미국 및 유럽증시 상승
ㅁ 환율: 미 달러화는 필라델피아 연준총재의 매파적 발언 및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 지속 등으로 유로화 및 엔화대비 강세
ㅁ 금리: 필라델피아 연준총재의 금리인상 발언 등으로 상승
ㅁ 유가: 기술적 저항선 도달에 따른 매도세, 유럽 채무문제 및 일본 지진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 등으로 하락
[일본 지진 사태 동향과 해외반응]
ㅁ (주요국 동향) 日, 3호기 원자로 손상 가능성 인정. 세계 각국, 日 방사능 피해지역 생산 식품의 수입 금지 조치 등
ㅁ (해외반응) 아사히,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6단계 사고에 해당. Deutsche Bank, 엔/달러 환율 70엔 중반대로 하락 전망 등
[MENA사태 동향과 해외반응]
ㅁ (주요국 동향) 다국적군의 리비아 폭격 지속. 시리아•예멘, 반정부시위 격화 등
ㅁ (해외시각) Barclays Capital, 국제유가 전망치 상향
[기타]
ㅁ EU, 유럽안정화기금 자본확충방안 합의. IMF, 루마니아의 신규 대기성차관 요청 승인 등
ㅁ S&P, 포르투갈 신용등급 2단계 강등(A-→BBB)
[미국]
○ 4분기 GDP(확정치)전분기(+2.6%)대비 연률 3.1% 성장
○ 미시간대학 3월 소비자신뢰지수 전월(77.5)대비 하락한 67.5
[중국]
○ 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향후 5년간 도시화가 中경제성장을 이끌 것”
[일본]
○ 2월 근원CPI전년동월대비 0.3% 하락
[유럽]
○ 유로존,2월 민간대출 전년동월대비 2.6% 증가,전월(+2.4%)보다 가속화
○ 佛,4분기 GDP(수정치)전분기(+0.2%)대비 0.4% 성장
○ 포르투갈,S&P,24일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2단계 강등
○ EU 정상회의,구제금융 포괄타협안(grandbargain)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