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트들 기준으로 이동평균선을 보는 기준은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한국 시장을 보더라도 코스피, 코스닥 다르고 선물 옵션 같은 파생상품 매매 때에도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선물/옵션에서 275선을 주로 보는데, 보통은 언급도 안하는 기준이지요. 미국 주식은 개인적으로 차트를 잘 안보는 편이지만, 불필요해서 라기 보다는 한국 시장(특히 선물시장)에 차트가 눈에 익어서 제가 헛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시장에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이동평균선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티브 번스라는 사람이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동 평균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입 신호: 가격이 단일 이동 평균 또는 두 이동 평균을 교차하면 매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이동 평균의 손실은 매도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