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시장 이동평균법 사용 기준

 

차티스트들 기준으로 이동평균선을 보는 기준은 서로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한국 시장을 보더라도 코스피, 코스닥 다르고 선물 옵션 같은 파생상품 매매 때에도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내선물/옵션에서 275선을 주로 보는데, 보통은 언급도 안하는 기준이지요.

 

미국 주식은 개인적으로 차트를 잘 안보는 편이지만, 불필요해서 라기 보다는 한국 시장(특히 선물시장)에 차트가 눈에 익어서 제가 헛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시장에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이동평균선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티브 번스라는 사람이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동 평균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진입 신호: 가격이 단일 이동 평균 또는 두 이동 평균을 교차하면 매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이동 평균의 손실은 매도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2. 출구 신호: 가격이 단일 이동 평균 아래로 교차하거나 두 개의 이동 평균이 아래로 교차하면 매도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주요 이동 평균을 넘는 가격은 매도 포지션을 커버하기 위해 매수하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트레일링 스탑: 단기 이동 평균을 추적 중지 손실로 사용하여 해당 이동 평균 아래에서 반전되고 마감될 때까지 승리하는 거래가 실행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4. 스탑 로스: 거래가 시작되면 거래가 손실될 경우 거래를 종료할 위치로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손실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5. 이익 목표: 주요 간접비 이동 평균으로 되돌아가는 가격 상승은 도달 시 이익이 고정되는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6. 포지션을 확장하려면: 주요 이동 평균을 다시 가져오면서 거래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250일 이동 평균을 넘어서 하락 추세 매수를 한 후 200일 이동 평균을 다시 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7. 추세 지표: 가격이 해당 기간의 이동 평균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 시장의 현재 가격 추세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8. 위험 관리: 이동 평균을 중지 손실, 추적 중지 및 추세 신호로 사용하면 손실을 제한하여 위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9. 포지션 규모 정량화: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얼마나 잃고 싶은지 이동 평균 정지 손실 수준을 기준으로 거래 규모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10. 변동성 측정: 특정 기간 동안 가격이 이동 평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통해 가격 평균과의 변동성 수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11. 변동성 관리: 진입 및 퇴출 신호로서 두 이동 평균의 이동 평균 크로스오버는 가격 변동의 많은 잡음을 걸러내고 더 큰 추세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12. 좋은 위험/보상 비율 만들기: 이동 평균을 사용하여 잠재적 이익 목표 이익보다 훨씬 작은 손절매를 설정하면 좋은 위험/보상 비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3. 거래 관리: 이동 평균을 사용하면 손실을 줄이고 거래가 진행됨에 따라 거래를 관리하여 승자가 실행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14. 백테스팅을 위한 신호 정량화: 이동 평균 신호를 정량화하고 백테스팅에 사용하여 기계적 진입 및 퇴출 신호로 사용되는 경우 과거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