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이태원하면 맥주가 대세인데요. 특히나 경리단길, 헤밀턴 뒷길은 말할 것도 없지요.. 경리단으로 가는 길에 생긴 로드스테이크.. 맥주잔위에 스테이크를 얹어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번호표를 받아서 엄청 기다려야 합니다. 요즘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진엔 없는데, 매장 앞에 의자6개 정도 테이블 2개 정도가 있습니다. 맥주는 뭐 기대안하시는게 좋고요.. 스테이크 사진만 보시죠.. ^^ 그냥 줄 서지 않아도 되면, 한 두번쯤 먹어볼 만 합니당. ^^ 추천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