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제동향

FOMC 성향별 분류 (201306월 현재)

The Sarang 2013. 6. 18. 00:21
728x90
반응형


FOMC  성향별 분류 ( 이사 7명 + 연은총재 5명 구성)

-------------------


골수 비둘기파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총재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총재

윌리엄 더들리     뉴 욕  연은총재

재닛 옐런           부의장


------------------------------


비둘기 파


제레미 스테인      연준 이사

세라 래스킨        연준 이사

대니얼 타를로      연준 이사.


---------------------------------

비둘기파 편향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엘리자베스 듀크    연준  이사

제롬 파월          연준 이사




====================================


매파 편향


에스더 조지        켄자스 시티   연은 총재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



------------------------------------------







양적완화에 부정적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


=========================================


연방준비은행


보스턴---------------------------부양--------------에릭 로젠그린

뉴욕-----------------------------부양--------------윌리엄 더들리

필라델피아--------- 반대---------------------------찰스 플로서

시카고--------------------------부양---------------찰스 에반스

샌프란시스코------------------ 부양---------------존 윌리엄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조심-------------------------샌드라 피아날토

리치먼드-------------조심---------------------------제프리 래커

애틀란타--------------------------부양---------------데니스 록하트

세인트루이스------------------ 부양---------------제임스 블라드

미니애폴리스----------------------부양--------------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캔자스시티---------------------부양----------------에스터 조지

댈러스--------------반대----------------------------리처트 피셔



美 FED 관계자들의 채권매입 프로그램 관련 발언 요지

    로마, 3월5일 (로이터) - 연방준비제도(FED)의 채권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연준 정책위원들의 최근 관련 발언을 정리한 것이다. 괄호안은 발언이 나온 날짜이다. 

   ▶ 자넷 옐렌 연준 부의장 (3월4일) 

   "우리의 이중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불충분하게 강압적인 조치는 비용과 리스크를 수반한다. 현시점에서 리스크의 균형이 강력한 경제 회복세를 지지하고 보다 빠른 고용 성장세를 이루기 위해 여전히 매우 수용적인 통화정책을 필요로 한다고 본다." 

   ▶ 벤 버냉키 연준 의장 (3월1일) 

   "완만한 경제회복세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유휴 경제력(economic slack)을 감안할 때 일부 분야에서의 과도한 위험감수(risk-taking)를 막을 요량으로 통화수용 정책을 축소하는 것은 성장과 물가안정, 그리고 궁극적으로 금융 안정에 위협을 가한다." 


 ▶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2월28일)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에 관한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프로그램 종료가 임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벤 버냉키 연준 의장 (2월27일) 

   "미국의 실업률은 2016년에야 6%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 아직도 상당한 유휴 경제력이 존재한다. 경기가 과열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리차드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 (2월27일) 

   "주택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연준이 모기지담보부증권(MBS)을 현재의 속도로 계속 매입하는 것이 과잉조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믿는 근거다. 자산매입 축소와 함께 개인적으로 국채 매입 규모도 줄일 것을 제안한다. 바로 지금 이를 시작해야 한다. 채권 매입에 따른 이득은 여기에 들어가는 경비만큼의 가치가 없다."  

   ▶ 벤 버냉키 연준 의장 (2월26일) 

   "일부 금융시장의 위험감수(risk-taking)가 늘어난데 따른 잠재적 경비가 경제회복 촉진과 보다 신속한 일자리 창출 혜택을 압도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2월25일)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재정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위기라는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면 현재의 경기전망과 관련 리스크로 보아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 생각한다. "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2월22일) 

   "미국내 대형은행과 외국은행의 예치금에 수십억 달러의 이자를 지급하게 될 것이나 미국 국채에 대해서는 이자 지급이 전혀 없을 것이다. 정치적 문제를 피할수 없게 만드는 대목이다."  

   ▶ 제롬 포웰 연준 이사 (2월22일) 

   "연준의 채권매입으로 인한 일시적 손실은 생산증대에 의한 세수증대를 포함, 채권매입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성장 혜택과 대비시켜 측정해야 한다. " 

   ▶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 (2월22일)  

   "정책을 평가할 때에는 행동에 따른 이익과 행동하지 않는데 따른 경비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리차드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2월21일) 

   "채권매입을 갑자기 종료할 수는 없다. 채권매입 규모를 줄여야한다. 경제가 계속 개선되면 개인적으로 올해 채권매입규모를 축소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2월21일) 

   "부동산담보부증권과 장기 국채매입은 올해 하반기까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2월21일) 

   "노동시장이 다소 개선되면서 자산매입 속도가 약간 늦추어질 수는 있지만 완전한 종료는 없을 것이다." 

   ▶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2월19일) 

   "경제가 완전한 잠재력에 도달할 때까지 가야할 길이 멀다. 특히 노동분야가 그렇다. 따라서 양적완화를 포함한 고도의 수용적 정책 기조는 적절한 것이다." 

   ▶ 샌드라 피아날토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2월15일) 

   "미래 인플레이션, 신용과 금리 리스크 등의 위험을 극소화하기 위해 현재의 자산 매입을 올해 말까지 계속할 경우 나타날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줄여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