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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주식 63

워런 버핏의 손길이 사라진 종목들

버크셔 해서웨이 Q4 매도 분석 심층보고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의 움직임은 언제나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그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13F 공시는 마치 투자의 바이블처럼 여겨지고는 하죠. 13F 공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의무적 보고서로, 펀드 매니저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상황이 공개됩니다. 2024년 3월 14일 공개된 버크셔 해서웨이의 13F 공시는 특히 흥미롭습니다. 버핏과 그의 투자 팀이 7개의 종목을 매도했기 때문인데요. 이 글에서는 버핏이 매도한 종목들을 분석하고, 매도 이유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도된 종목 및 규모 종목명 매도 수량 남은 지분 파라마운트 글로벌 (PARA) 30,408,484주 63,3..

투자/주식 2024.03.16

Seeking Alpha - Alpha picks 알파픽 따라하기

시킹알파를 주의 깊게 보다가 시킹알파의 퀀트로 추천하는 서비스가 있어서 가입해봤습니다. 알파픽(Alpha Pick) 라는 서비스인데 많이들 알고 계시지요. 사이트의 헤드라인에는 아래와 같이 실적이 나와 있습니다. S&P500대비 수익률이 나쁘지 않아서 눈에 띄죠. 그런데 저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이라서 말이지요. 가입금액은 100$가 안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곧 400$ 된다고 해서 급히 가입했던 기억입니다. 꽤 추천종목이 많은데, 그 중에서 Strong Buy 6개를 샀고 그 이후에 새롭게 추천된 종목 2개를 더 사서 8종목이 되었네요. OKTA와 CAH이 제일 최근에 매수한 종목인데, 현재로서는 150$ 안팍으로 비율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천종목이 수십가지..

투자/주식 2024.03.13

카디널 헬스(CAH) 알아보기

의료 분야의 강력한 주식 소개 이 선도적인 유통업체는 성장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를 제공합니다. 카디널 헬스 강력한 기본 요소: 퀀트 분석에서 #1 순위의 의료 유통업체. 매력적인 수익률(1.82%)을 가진 꾸준한 배당금 지급자(29년). 2023년 S&P 500 지수를 앞지르는 성과(47% 대 27%)는 강력한 사업 성장을 보여줌. 지난 8분기 동안 긍정적인 현금 흐름. 디지털 전환과 기술 발전에 집중. 견고한 경쟁 우위: 강력한 공급망을 갖춘 "Big 3" 유통업체는 업계 제품의 약 25%를 유통 규모와 거래량 덕분에 강력한 협상력. CVS와의 수익성이 높은 제네릭 합작 투자는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보하고 수익성을 높임 광범위한 고객 기반 및 성장하는 제품 파이프라인. 성장 동..

투자/주식 2024.03.02

워렌 버핏의 종목 선정 기준

증권계의 마이다스의 손 워렌 버핏은 가치투자로 유명합니다. 버핏은 주당 순이익, 자기지분 이익률(ROE), 유보이익, 부채규모 등을 가지고 투자할 종목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보이익 수익률은 최근 순이익에서 10년전 순이익을 뺀 차액을 10년간 유보이익의 합으로 나눈 값입니다. 버핏은 - 주당 순이익이 지난 10년간 강력한 상승 기조를 나타낼 것 - ROE가 과거 10년 평균 15% 이상이어야 할 것 - 유보이익 수익률은 15% 이상일 것. - 부채 총계가 순이익의 5배 이하면 통과 2배 이하면 가장 좋음 이렇게 4가지의 기준을 가장 많이 활용했다고 합니다.

투자/주식 2012.02.28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자의 매도 전략

의 저자인 비탈리 카스넬슨은 가치투자에게 특히 어려운 주식 매도 과정에 관한 집중적으로 다루기 전에 이처럼 언급합니다. 그는 '사려 깊은 투자자'가 될 것을 권하면서 주식을 살 때 이미 매수 원칙과 매도 원칙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가치투자자의 매도 기준인 1) 미리 설정한 목표가격이나 목표 PER에 도달했을 때 2) 펀더멘털이 악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3) 질, 성장성, 가격 요인 등 세 요인에서 더 이상 높은 점수를 줄 수 없을 때 는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죠

투자/주식 2009.09.20

배당순위 상위 30개 기업

2008년 말 기준 시가배당액 상위 30개 기업 S-Oil, 크린앤사이언, 전파기지국, 한단정보통신, 진로발효, 오리콤, WISCOM, 한국쉘석유, 상신브레이크, 인터엠, YBM시사닷컴, 율촌화학, 파세코, 피제이전자, 동양고속, 백광소재, 한샘, 리노공업, SK텔레콤, 경동제약, 대한제강, 휴스틸, KPX그린케미칼, 서호전기, 듀오백코리아, 화천기계, 아이디에스,윈포넷, 국보디자인, 부산가스

투자/주식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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